루나워치 2차 SW 업그레이드로 타사 스마폰과의 호환성 개선

TG앤컴퍼니는 지난 3월 18일 런칭 이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루나워치의 2차 SW 업그레이드 버전을 4월 28일 배포 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SW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타사 스마트폰에 대한 호환성 및 사용 편의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루나워치 및 루나워치를 제어하는 스마트폰 앱인 루나워치 매니저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타사 스마트폰과의 호환성 개선을 포함, 시계 테마를 최대 20개까지 저장할 수 있도록 했고, 전화 착발신 이력의 시간표시 기능 등을 개선했다. 

TG앤컴퍼니 관계자는 “루나워치에 호응해 주신 초기 사용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차 SW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타사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G앤컴퍼니가 SK텔레콤을 통해 런칭한 루나워치는 스마트폰이 점차 커지고 무거워 짐에 따라 중요한 전화나 메시지등을 자주 놓치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통화와 알림 기능에 집중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0여종의 다양한 스트랩을 함께 출시하면서 젊은층과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 또한 루나워치 출시 후 SK텔레콤 전체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1.5 배 늘었다고 밝히는 등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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