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AI 시장 공략 본격화, 파격적인 가격에 AI 스피커 출시

▲ 샤오미, Mi AI 스마트 스피커

AI 스마트 스피커 시대가 열리고 있다. 아마존에서 출시한 AI 스피커 에코부터 시작해서 애플의 홈팟, 구글 홈등 여러 해외 업체에서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샤오미에서 Mi AI 스마트 스피커를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한다고 발표해 AI 스마트 스피커 시장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샤오미 Mi AI 스피커는 총 6개의 마이크를 내장해 사용자가 어느 방향에 있던지 음성 인식을 하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라디오등을 청취 할 수 있으며 애플 'Shiri' 와 같은 음성 개인 비서 역활도 수행한다. 그리고 홈 스마트 기능을 지원해 집안의 전등이나, 가전기기, 가스밸브등 여러가지 기기들을 음성으로 제어 할 수 있다.

샤오미에 따르면 Mi AI 스피커는 8월부터 중국에서 1천명의 사용자를 선정해 1위안을 받는 조건으로 미리 체험 할 수 있는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며 정식 출시 가격은 299위안(약 44달러)으로 책정 되었다고 발표 했다.

이는 기존에 출시된 아마존 에코(179.99달러), 애플의 홈팟(349 달러)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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