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막은 8세대 코어 하위 호환, 유저들이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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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3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인텔 주장이다.

소켓 규격은 그대로지만 전원 관련 규격을 변경하면서 200 시리즈나 1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선 사용할 수 없게 됐고 이는 기술적인 문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A사 메인보드 엔지니어가 인텔 주장과 다른 입장을 밝히면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하위 호환을 확인하려는 시도가 이어져 왔는데 마침내 중국의 한 사용자가 도전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이 사용 중인 MSI Z170A 파워 티타늄에 코어 i3 8350K을 설치 했다고 한다. 정상 부팅을 위해 코어 i3 8350K를 인식시킬 수 있는 마이크로코드를 바이오스에 추가했고 몇 가지 수정을 거쳐 윈도우 부팅에도 성공 했다고 한다.

아직 내장 GPU를 활성화 시키지 못했고 PCI Express 포트나 드라이버에도 해결해야 하지만 인텔 주장이 틀렸다는 것은 입증하고도 남는 다는 것이 이 소식을 다룬 외신들 판단이다.

실험에 도전한 중국 사용자는 바이오스 수정을 계속해 코어 i3 8350K를 정상 구동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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