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늦은 여행이지만 한글과 함께 떠난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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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의 런칭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출시 이전부터 많은 게이머들과 젤다의 전설 팬들에게 기대감을 잔뜩 안겨준 게임이다.

그에 보답하듯,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본격적인 오픈월드란 이런 것이다라는 모습을 보여주며 2017년 한해의 최고의 게임상을 휩쓸기도 했다.

다만, 한국 유저들의 경우에는 닌텐도 스위치를 한해가 끝나가는 2017년 12월에나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었고, 관심이 높은 국내 일부의 게이머들만이 해외판 닌텐도 스위치와 해외판 젤다의 전설 타이틀을 구매해 플레이 하고 있었다.

 ê·¸ëŸ¬ë‚˜ 2018년 2월1일, 드디어 젤다의 전설이 공식적으로 국내에 출시되었으며, 공식 한글화까지 진행되어 언어의 압박 없이 마음껏 젤다의 전설 세상을 느껴볼 수 있게 되었다.

이미 많은 미디어에서 젤다의 전설 살펴 보았기 때문에, 케이벤치에서는 이번 공식 출시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모습과 간단한 정보들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 언어 압박 없는 최고의 게임을 경험하다

▲ 한글로 된 여행의 시작이다

닌텐도가 선보이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닌텐도의 여러 국내 출시 플랫폼에서 간간히 한글화 되어 매니아들과 닌텐도 플랫폼기를 자주 이용하는 유저라면 그리 낯설지 않은 게임 시리즈다.

그러나 이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국내 유저들이 빠르게 접하기 어려운 플랫폼으로 출시 된 것이 사실이다. 정발되지 않은 Wii U와 출시일이 약 10개월정도 늦은 닌텐도 스위치로 말이다.

때문에 이번 닌텐도 스위치의 정발과 정발로부터 약 2달간의 기다림 끝에 만나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한글화는 더욱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이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매우 자유로운 오픈월드 스타일을 채택한 만큼 시작부터 바로 보스를 도전한다던가 난이도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거의 대부분의 것을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한글화가 진행되어 다양한 아이템과 스토리, 퀘스트 내용등을 이해하게 되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영문이나 기타 언어로도 재미있게 플레이는 가능했었지만, 한글화를 통해 더욱 깊게 파고들고 몰입감 있는 최고의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고 본다.

 

■ 본편을 구매 했다면 플레이전 DLC도 함께 구매 추천

그동안의 젤다의 전설은 출시 된 작품으로서 모든것이 끝나는 완전판 개념으로 쭉 출시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 최초로 DLC를 적용한다고 밝히며 업데이트 예정을 알려왔다.

국내 출시가 늦은 만큼 이미 DLC는 모두 업데이트 되어 있는 상태로, 원한다면 바로 구매해서 본편 내용에 포함 할 수 있다.

단순하지만 의외의 팁을 이야기 해보면, 익스펜션 패스를 구매하면 DLC1편과 2편 모두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이때 제공되는 콘텐츠 아이템들이 첫 플레이시에 제공되면서 게임을 어려워 하는 유저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강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자기가 모든 아이템을 얻어야 직성이 풀리는 유저, 혹은 첫플레이에 모든 컨텐츠를 즐겨보고자 하는 유저라면 DLC를 플레이 하기전에 미리 구매해서 본편 진행과 동시에 DLC 내용도 즐겨보는 것이 더욱 깊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다.

 

■ 휴대용으로 즐기는 젤다, 거치 모드는 다소 아쉽

닌텐도 스위치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휴대용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 같이 거치기급의 고성능을 자랑하는 기기는 아니지만 수준급의 성능을 갖추고 AAA급 게임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집이 아닌 밖에서 자주, 혹은 틈틈히 자유롭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메리트라고 본다.

또한, 보다 큰 화면으로 플레이 하고 싶다면 독을 이용해 TV와 연결해 편하게 플레이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만 그런 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거치형태로 플레이하게 될 경우, 해상도가 향상되면서 간혹 약간의 프레임드랍? 느려짐? 같은 현상이 목격되곤한다.

이러한 현상은 휴대용 모드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만큼 거치 모드시에 적용되는 해상도 상승에 따른 약간의 성능 부족 현상이 아닐까 추측을 해본다.

그래서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다 원활한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하는 것을 원한다면 휴대용 모드가 좀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듯한 판단이 들며 자유롭게 뒹굴며 플레이 할 수 있는 휴대모드로 플레이 하길 권한다.

 

■ 2018년 한국 닌텐도 스위치를 푸쉬,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닌텐도 스위치가 전세계적으로 흥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고를 올리는 만큼 이제 막 시작된 닌텐도 스위치의 전성기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로컬라이징 출시는 닌텐도 스위치의 전진을 더욱 푸쉬 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여전히 닌텐도 스위치의 본기기의 로컬라이징이나, 여러 서드파티 게임들의 로컬라이징이 부족하고 이미 출시된 게임들도 스위치로 재출시 될때 로컬라이징이 안되어 출시되는 등 아쉬운 정책들이 있긴 하다.

그러나 이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흥행할 수 밖에 없는 타이틀이니 만큼,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발판 삼아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닌텐도 스위치 게임들이 국내 로컬라이징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