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B램 탑재 샤오미 '블랙샤크' 안투투 등장.. 갤S9 플러스比 성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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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스펙을 갖춘 샤오미 게이밍 스마트폰이 중국 벤치마킹 웹 사이트 안투투에서 포착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스마트폰이 기록한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는 최근 유출된 갤럭시S9 플러스 점수를 뛰어넘는다.

21일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안투투에서 포착된 샤오미 스마트폰은 '블랙샤크(Blackshark)'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블랙샤크'는 216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18대9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845 칩셋과 8GB 램, 32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구동된다.

'블랙샤크'가 보여준 벤치마크 성능은 매우 인상적이다. '블랙샤크'는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27만 680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최근 유출된 갤럭시S9 플러스 스냅드래곤 버전이 기록한 26만 5267점을 뛰어넘는 점수다.

샤오미는 오는 26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베젤리스폰 '미 믹스2S'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샤크'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