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로 무장한 2세대 라이젠 CPU, 긱벤치 결과 31.5%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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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예고한 젠+ 아키텍처의 IPC(클럭 당 처리하는 명령어, Instruction Per Clock) 개선이 기대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출된 긱벤치 벤치마크 결과에서 젠+ 아키텍처가 적용된 라이젠 5 2600 프로세서가 종전 모델 보다 무려 31.5%나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이다.

더욱이 IPC 성능에 좌우되는 싱글 코어 테스트 조차 14.5%나 점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젠+ 아키텍처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아졌다.

물론, 비교 대상였던 라이젠 5 1600 속도가 200Mhz 느리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IPC 개선 효과는 이보다 낮겠지만 5% 정도의 속도 차이를 빼더라도 약 10% 정도의 성능 향상은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참고로, AMD가 준비 중인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들은 1.5세대에 해당 되는 젠+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적용한 CPU 코어가 사용된 제품들이다. 생산 공정도 종전 보다 개선된 12nm LP 공정을 사용해 전력 효율이나 CPU 속도가 개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시 시점은 4월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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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CPU는 라이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