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신형 13.3인치 '맥북프로' 패널 공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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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애플이 올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인 신형 맥북에 패널을 공급할 것이란 소식이다.

12일 대만 IT매체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애플은 올 2분기 말께 새로운 엔트리 레벨 맥북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가격은 기존 맥북 에어와 같거나 약간 높을 ê²ƒìœ¼ë¡œ 매체는 예상했다.

신형 맥북에 탑재되는 패널은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는 애플이 당초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 제조사에 패널 공급을 맡길 계획이었지만 중국 공급 업체 문제로 인해 LG디스플레이를 패널 공급사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형 맥북에 탑재되는 13.3인치 a-Si 패널은 13.3인치 맥북프로와 동일한 해상도(2,560 x 1,600)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가 4월부터 패널 공급에 들어가, 5~6월 초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매체는 내다봤다.

한편, 디지타임스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짐 샤오(Jim Hsiao)는 신형 맥북이 출시될 경우 올해 약 40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애플이 전망한 600만대의 3분의 2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