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은 진리, 메탈 적용된 보급형 노트북,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

[닫기]

 

노트북은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성능 충족시키면 필연적으로 무겁고 두꺼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요즘 나오는 신제품 노트북들을 보면 성능은 예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면서도 얇고 가벼운 제품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다.

또한, 과거 노트북들에 비해 가벼워지면서도 튼튼함을 자랑하는 것도 요즘 노트북의 특징으로 볼 수있다.

요즘 노트북의 견고함과 가벼움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이유중에 하나로 보는것은 바로 노트북의 바디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국내 대표적인 고성능 노트북 제조사인 삼성전자에서는 먼저 삼성 노트북 고급형 라인업에 특수 메탈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고성능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메탈 소재의 삼성 노트북은 얇으면서도 가벼움과 튼튼함으로 실제 노트북 구매자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 올해 부터는 이러한 메탈 바디를 적용한 성능과 가격의 가성비 높은 보급형 라인업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고 그 첫번째 제품을 케이벤치에서 살펴 볼 수 있었다.

 ê·¸ 제품이 바로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 모델이다.

 

■ 고급형과 동일한 메탈바디로 디자인과 튼튼함도 사로잡다

삼성 노트북의 메탈 디자인은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 시리즈에서 도입되어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아 냈다.

메탈바디와 삼성 로고 하나만으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함을 자랑한 디자인이 화려한 외형의 노트북들 보다 더욱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시한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은 보급형 라인업에 속함에도 기존 고급형 9 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모습이다.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가 15인치 모델이니 만큼 다소 9 올웨이즈 시리즈 제품군에 비해 큰 크기를 자랑하지만, 메탈 시리즈의 고유한 디자인은 그대로 이어 받아 메탈 소재와 함께 세련된 외형의 디자인을 그대로 선보인다.

상단 디자인의 경우에는 삼성 로고 하나로 깔끔함을 더했고, 하단에서는 나사가 보이지 않도록 레이아웃이 설계되어 있어 나사가 디자인에 오점을 새기는 아쉬움을 방지한 센스가 돋보인다.

 

■ 세세한 신경씀이 돋보이는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

본격적으로 외형을 살펴보자.

몇년전만 하더라도 15인치 사이즈의 노트북이라 하면 양손으로 들고 다녀도 팔이 뻐근할정도의 무게였다. 그러나 이제는 15인치대 노트북에서도 슬림함과 가벼움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는 메탈 소재와 함께 15인치임에도 19.6mm의 슬림함을 자랑한다. 무게 역시 2kg이 채 되지 않는 1.89kg대를 유지하며 휴대성에서도 무난한 무게를 갖추고 있다.

정면 우측 사이드 부분을 살펴보면, 우측에는 보안을 위한 시큐리티 슬롯과, USB 2.0이 존재한다.

좌측 사이드에는 좀더 다양한 포트가 제공되는데 DC 전원포트, LAN 포트와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지원을 위한 HDMI 포트, 2개의 USB 3.0 포트와 헤드폰/마이크 콤보 오디오 포트가 제공된다.

본격적으로 노트북을 열어보면 15인치의 큰 화면과 함께 키보드 및 터치패드가 나타난다.

화면에 대한 정보는 후술하고, 먼저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살펴보면, 세세한 신경씀이 엿보인다.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 모델이 게이밍용으로 나온 것이 아닌 만큼, 게이머보다는 여러 문서와 타자 작업을 많이 하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어필되는 모델이기도 하다.

그런 사용자들에게는 키보드 타이핑시, 손가락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키보드 디자인이 중요하다.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의 키보드 키캡은 단순한 모양이 아니라 곡선형 키캡을 적용, 클릭감에서 불편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이 가능하다.

특히나 타이핑시의 피로도가 대폭 감소되는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키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자인 필자가 느끼기에도 편한 타건감을 제공했다.

한가지 더 덧붙이면, 개인적으로 숫자 키패드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의 키보드에는 숫자 키패드가 제공되는 것도 더욱 마음에 들었다.

터치패드의 경우에는 확실히 다른 노트북들에 비해 넓은 크기로 보이며, 넓은 만큼 두손가락 을 활용한 확대/축소 등의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 디자인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또하나 있었는데, 노트북을 덮었을때 메탈 바디에 자국이 남지 않도록 곳곳에 패킹을 준비해둔 센스였다.

많은 노트북들이 노트북을 덮게 되면 키보드 키캡에 의해 모니터 주변에 키보드 자국이 남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였다.

 

■ 15인치 FHD 화면과 광시야각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는 15인치 모델로서, 노트북으로 생각해보아도 매우 넓은 화면을 자랑한다.

때문에 영화나 다양한 미디어적인 부분에서 많은 활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의 LED 디스플레이로서 선명한 화면과 FHD(1920 x 1080)의 해상도로 깔끔한 사용이 가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혼자서, 정면으로 본다면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누군가와 함께 노트북 화면을 본다거나 함께 일을 하게 될때, 화면의 크기 그리고 해상도와 함께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시야각이다.

시야각이 낮은 노트북을 사용하게되면 옆이나 사이드에서 보기가 매우 불편하고 보인다 하더라도 색감이 정면과 많이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이번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의 15인치 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78도의 광시야각을 자랑한다.

실제로 다양한 각도에서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의 디스플레이를 보면 여러 각도에서도 동일한 컬러 및 밝기를 유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때문에 앞서 언급했듯이, 영화, 유튜브 등 미디어 감상을 정면이 아닌 각도에서 본다 하더라도 원 화면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고, 뿐만 아니라 노트북 화면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정면이 아닌 상황으로 보여 주어도 부담없이 보여줄 수 있다.

 

■ 준수한 성능의 인텔 펜티엄 골드 4415U 탑재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은 보급형 라인업에 속하면서도 준수한 내부 사양을 갖추고 있다.

키보드 하단에 스티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에는 인텔 펜티엄 골드 4415U CPU가 장착되어 있다.

인텔 7세대 펜티엄 골드 모델은 데스크탑용으로서 여타 셀러론이나 아톰 계열을 사용하는 노트북들에 비해 더욱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인텔 7세대 펜티엄 골드 모델의 특징이라면, 듀얼코어에 2스레드가 아니라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기 때문에 듀얼코어로 4스레드 활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멀티테스킹 환경에서도 여타 같은 듀얼코어 모델들에 비해 더욱 원활한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CINEBENCH, M.2 SSD 테스트, 최신 PC Mark10 테스트에서도 충분히 활용할만한 수준의 점수를 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내장 그래픽의 한계가 어느정도 있음에도 게임에서도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플레이 가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해상도와 옵션적인 부분에서 타협하면 많은 오브젝트 구간에서는 다소 프레임이 하락하지만 평균적으로 50~60프레임을 오가며 플레이 하는데에 큰 지장이 없었다.

피파 온라인3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해상도와 옵션을 조절하게 되면 40프레임 수준에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다.

최근 유행하는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인디게임들은 당연하게도 매우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은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내장그래픽의 한계점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옵션타협은 필수 불가결로 판단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저사양 게임은 어느정도 충분히 구동이 가능하고, 앞서 선보인 문서작업 능력의 PCMark나 여타 멀티 작업등에서는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기에 보급형 사양임에도 다양한 곳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장편 영화 한타임은 충분한 배터리 타임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의 사용시간, 즉 배터리의 테스트는 간단하게 진행했다.

100%의 완충 상태에서 밝기 최대, 소리 70% 상태이며 전원관리는 균형으로 FHD 해상도의 영화를 무한 재생 시켜 보았다.

결과적으로 외부 충전 없이 쉼없이 반복 영상 재생만으로 2시간 49분 가량 영상 재생이 가능했다.

최대 밝기, 볼륨을 생각하면 의외로 나름 오랫동안 재생 된 것으로 생각되며, 46Wh의 배터리 용량을 생각 해도 적정 수준의 배터리 타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영상이 아닌 문서 작업이나 적정수준의 밝기, 볼륨 조절을 한다면 더 오랜기간 사용 할 수 있는건 당연할 것이다.

 

■ 메탈은 진리,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은 보급형 라인업에 속한 제품이지만 고급형 라인업인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 제품들이 적용한 메탈 소재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디자인 역시 고급형 라인업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을 갖추게 되었다.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의 성능은 물론 고급형 제품들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가성비 있게 꾸며져있으며, 그 대표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인텔 펜티엄 골드 CPU이기도 하다.

또한, 소개했던 세세한 신경쓰임이 돋보이기도 하고, 성능적으로도 부족함 없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15인치의 큰 화면, 메탈 소재의 디자인, 1.8kg 수준의 크기에 비해 매우 가벼운 무게 등을 생각 해보면 이번 삼성 노트북 5 NT550XAZ-AD2A은, 외형이면 외형, 성능이면 성능,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 하다고 생각되며 결과적으로 보급형 노트북중에서 가성비가 매우 높은 노트북으로 평가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