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홍채인식 기능 저가형 스마트폰에 채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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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ì‚¼ì„±ì „자가 홍채인식 기능을 저가형 스마트폰에 채용할 것이란 소식이다.

17일 해외매체 XDA디벨로퍼는 최근 유출된 2018년형 '갤럭시 그랜드 프라임 플러스' 펌웨어에서 ktd2692_iris라는 홍채인식 스캐너 드라이버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홍채인식 기능은 스마트폰 적외선센서가 사용자의 홍채 주름을 분석해 인증하는 생채 인증 기술이다. 현재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갤럭시S9 시리즈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만 제공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말 홍채인식 스캐너를 2018년 말 또는 2019년 초에 출시되는 보급형 모델로 확대해 공인인증서나 보안 카드 등을 홍채 인식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8년형 '갤럭시 그랜드 프라임 플러스'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qHD(540 x 96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는 5.5인치 디스플레이와, 1600만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63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S10 시리즈에서 '인텔리스캔'으로 불리는 안면인식 기능과 홍채인식 스캐너를 빼고, 3D 안면인식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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