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의 첫 도전, 블랙옵스 스타일 배틀로얄 '블랙아웃'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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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서울 종로구에 광화문역 인근에 위치 하고 있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주최하는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4 기자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블리자드 배틀넷 플랫폼으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이어 액티비전의 두번째 퍼블리싱 게임이다.

 ì½œ 오브 듀티:블랙옵스 4는 이미 공개 당시부터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초로 싱글플레이가 없는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으로 알려졌다. 이번작은 블랙옵스 시리즈의 전통적인 빠른 템포의 멀티플레이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협동 플레이 면을 강조한 모습이다.

또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배틀로얄 모드 '블랙 아웃'모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9월 15일(얼리 엑세스 유저 및 PC방)부터 시작되는 블랙아웃 모드 오픈베타 테스트에 앞서 기자 간담회에서는 트레이아크 선임 프로듀서 조나단 모지스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콜 오브 듀티:블랙옵스 4의 기본적인 게임 소개에 이어 조나단 모지스는 곧 블랙 아웃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 했다.

그는 콜 오브 듀티:블랙옵스 4의 블랙 아웃 모드는 최근 각광받는 배틀로얄방식을 적용한 모드로, 1인이 남을때까지 경쟁,생존하는 모드라고 소개했다.

블랙아웃 모드에서는 솔로,듀오,4인 스쿼드 모드가 제공되며, 기본적으로 플레이할 캐릭터를 선택해야하는데, 이 캐릭터들은 그동안의 블랙옵스 시리즈에 등장하던 캐릭터들 및 좀비 모드 캐릭터들도 등장한다고 이야기 했다.

 ê¸°ë³¸ì ì¸ 진행은 윙슈트 및 낙하산을 이용해 헬기에서 낙하해서 시작하며 착륙후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을 습득하고, ATV 및 화물트럭, 전술 보트, 헬리콥터 등 육해공의 다양한 탈것을 이용해 최후의 1인이 될때까지 생존하면 되는 요즘 대세의 배틀로얄 장르와 거의 동일한 플레이 방식이다.

다른점은 역시 블랙옵스에 등장했던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과 맵에 특정한 보상이 제공되기도 하는 3자에 해당하는 좀비들이 등장하는 점 등이 기존 배틀로얄물과 차별화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플레이어블 캐릭터 잠금해제를 위한 도전과제 제공, 배틀넷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커뮤니티 기능 다양화 및 PC버전에 대한 최적화 등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ì½œ 오브 듀티:블랙옵스 4에 대해 국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전동진 사장은 간담회에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국내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배틀넷에서 비슷한 장르의 경쟁작이 있지만, 콜 오브 듀티:블랙옵스 4만의 고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배틀넷에 출시되는 만큼 소셜 기능, 이벤트 등을 서로 크로스 할 수 있는 것들도 있는만큼 앞으로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콜 오브 듀티:블랙옵스 4는 이번주 주말 9월 15일 토요일 새벽2시부터 예약구매자 및 PC방에서 오픈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며, 일반 유저들은 9월 16일 일요일부터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정식 출시일은 10월 12일 확정되었으며, 특히 텍스트 한국어화에 이어 음성도 한국어화 더빙되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