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웨이, 최초 5G 스마트폰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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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자사의 최초 5G 스마트폰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켄 후 화웨이 CEO는 중국 텐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자사의 최초 5G 스마트폰이 내년 중순 출시될 것이며 폴더블 스크린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화웨이가 내년 6월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진 바 있으나, 5G폰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탑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는 이르면 오는 11월 중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패널은 중국 BOE에서 공급한다.

삼성전자 역시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2018)에서 '갤럭시F'로 불리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다. 화웨이와 달리 '갤럭시F'에 5G 모뎀 탑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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