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모바일, '엑스페리아 XZ3' 첫 번째 업데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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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모바일이 최신 플래그십 '엑스페리아 XZ3'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파일 용량은 487MB이며 빌드 넘버는 52.0.A.3.27이다.

업데이트에는 10월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가 포함되어 있다. 업데이트 용량을 감안하면 보안 패치 외에 소니 모바일이 언급하지 않은 다른 기능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엑스페리아 XZ3'는 소니 모바일의 최초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장착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HDR을 지원하는 6인치 OLED QHD+(2880x1440) 18:9 디스플레이에 소니 브라비아(BRAVIA) OLED TV 기술이 적용됐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전후면 카메라는 각각 1,320만 화소, 1,920만 화소이며, 셀피 촬영시 보정이 가능한 뷰티 기능, 배경 흐림(보케) 등을 조절하는 보정 모드가 새롭게 제공된다.

'엑스페리아 XZ3'는 블랙(Black)과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 두 가지로 출시되며, 국내 출시 가격은 89만 1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