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갤럭시 A9S' 쿼드러플 카메라…사양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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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A9S' 또는 '갤럭시 A9(2018)'의 쿼드 카메라 사양이 온라인에 유출됐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갤럭시 A9S'는 세계 최초 후면에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11일 한국시간 오후 6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A 갤럭시 이벤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유명 IT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가 유출한 사진에서는 '갤럭시 A9S'에 장착된 쿼드 카메라 사양이 확인된다. '갤럭시 A9S' 수직 배열 쿼드 카메라는 각각 초광각 카메라, 망원 카메라, 메인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다.

화각 120도의 초광각 카메라 화소는 800만 화소 카메라(F2,4)이며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F2.4)는 2배 광학줌을 지원한다. 또, 2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F1.7)는 저조도 환경을 위한 '클리어&브라이트' 기능을 제공하며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F2.2) 라이브 포커스를 지원한다.

한편, 갤럭시 A9S'가 공개되는 'A 갤럭시 이벤트'는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웹사이트 및 삼성전자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