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안드로이드 파이'…노트9 장면 최적화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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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안드로이드 9.0 파이(Pie)에 갤럭시노트9에서 독점 제공하는 '장면 최적화(Scene Optimizer)'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고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갤럭시노트9은 장면별 최적화 촬영기능을 갖춰, 사용자가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스스로 현재 시간과 주변 환경에 맞춰 상황을 분석한다.

눈 오는 날이나 밤, 나무, 산, 꽃, 해변, 인물, 동물 등 20개의 장면을 인식해 최적의 색감으로 조정해주며 명암, 밝기, 채도, 화이트밸런스 등 복잡하고 어려웠던 설정 값들도 알아서 조절해준다.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S9 시리즈와 갤럭시노트9 안드로이드 파이 펌웨어를 개발 중이다. 갤럭시S9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파이 베타 프로그램은 늦어도 11월 중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노트9 '장면 최적화' 기능은 삼성 스마트폰 최초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A7(2018)'에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