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안드로이드폰 'LG G7 원' 19일 캐나다서 출시? 가격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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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IFA 2018에서 공개한  LG G7 씽큐(ThinQ) 파생 모델 'LG G7 원(One)'이 다음주 ìºë‚˜ë‹¤ì—ì„œ 출시될 예정이라고 모바일시럽(MobileSyrup)이 보도했다.

모바일시럽이 캐나다 이동통신사 피도(Fido)로부터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9일 캐나다에서 'LG G7 원'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799 캐나다달러(약 70만원)이다. 2년 약정으로 구입시 요금제에 따라 299~519 캐나다 달러에 구입 가능하다.

'LG G7 원'은 구글 순정 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한 것이 특징. 사용자는 구글이 배포하는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받아 보거나, 선탑재 앱을 줄여 구글이 만든 순정 OS 사용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4GB 램, 32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구글 렌즈 ▲DTS:X 입체음향 ▲붐박스 스피커 등 LG G7 씽큐의 강점도 계승했다. 또, IP68 방수 방진을 지원하고 美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항목을 통과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한편 'LG G7 원'의 국내 출시 시기와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