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첫 번째 ODM 스마트폰 '갤럭시 A6s' 실물 사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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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첫 번째 중국 ODM(제조사 개발 생산) 스마트폰 '갤럭시 A6s' 실물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고 GSM아레나 등 외신이 보도했다.

ODM은 Original Design Manufacturer의 약자다. 주문자가 제조사에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모두 맡기고 상표만 부착해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A6s는 중국 ODM 업체 윈테크에서 생산한다. 윈테크는 샤오미 스마트폰 ODM 업체이기도 하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갤럭시 A6s'는 삼성이 최근에 발표한 갤럭시 A7(2018)과 쿼드 카메라 스마트폰 갤럭시 A9(2018)과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또, 갤럭시 A6s는 중국에서 독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0~1%대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외신은 "삼성전자가 중국 전용 모델을 아웃소싱할 경우, 제조 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점유율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