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손목시계형 이동전화 공개

 ì‚¼ì„± 전자가 세빗에서 손목시계형의 이동전화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올해 말경에 출시될 이 이동전화는 GSM 900MHz, 1,800MHz 네트웍에서 동작하며 GPRS 패킷 데이터 네트웍과도 호환되며 블루투스도 지원한다고 삼성은 밝혔다.

이 이동전화는 WAP 브라우져를 내장하고 있으며 96x64 픽셀의 스크린을 장착하고 크기는 대각선 방향으로 3cm 정도 된다고 한다.

이 스크린은 OLED(유기LED)를 채용하고 있으며 256 컬러를 쇼현할 수 있고 40 화음의 벨소리를 지원하고 스피커폰 기능을 제공한다. 크기는 3.8x 6.3x1.7 센티미터. 80시간의 베터리 대기 시간과 90분의 대화 시간을 지원한다.

삼성은 이 이동전화를 올해 이내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의 손목시계형 이동전화는 지난 1999년 최초로 시제품이 공개되었었으며 작년에도 개발 모델을 공개한 바 있으나 이번 세빗에서 공개된 제품이 가장 진보된 모델이다.

한편 경쟁 업체인 모토롤라도 유사한 모델을 공개한 바 있으며 빌 게이츠는 지난 1월 CES에서 Fossil이 제조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 퍼스날 오브젝트 기술을 채용한 손목시계를 시연해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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