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06년의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는 Merom과 Gilo

 ì¸í…”은 모바일 컴퓨터를 위한 차세대 프로세서와 관련한 계획을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것에는 ìž¥ê¸°ì ì¸ 계획 뿐만이 아니라, 도선(Dothan)의 출시 및 기타 이벤트와 관련한 단기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2사분기에 인텔은 ULV(Ultra Low Voltage)의 펜티엄 M 1.0GHz 프로세서와 LV(Low Voltage)의 1.20GHz 프로세서를 제품군에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의 계획에 따르면 이들 프로세서의 출시는 6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기에, 1.70GHz의 펜티엄 M 프로세서도 출시된다. 현재 인텔은 1.10GHz의 LV 프로세서와 900MHz의 ULV 프로세서, 그리고 하이엔드로는 1.60GHz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소니의 VAIO PCG-U101 모델에만 유일하게 Celeron 600A라는 명칭의 600MHz ULV 펜티엄 M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다.

도선 프로세서는 2MB의 L2 캐시를 탑재하며, 올해 4사분기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 프로세서의 초기 동작클럭은 1.80GHz가 될 예정이다. 90nm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이 프로세서는 내년 1사분기 정도가 되면 동작클럭을 1.90GHz까지 끌어올리게 된다. 이러한 고성능 제품군 뿐만 아니라 도선 코어에 기반한 LV 및 ULV 제품군도 출시된다. 이들의 클럭은 각기 1.30GHz 및 1.10GHz가 될 것으로 보인다. 2MB의 L2 캐시를 탑재하는 일반적인 펜티엄 M 프로세서는 90nm 공정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이전의 프로세서에 비해서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된다. 이들 프로세서는 약 29~31W의 전력을 소모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펜티엄M 프로세서가 소모하는 24.5W보다 높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프로세서는 분명히 모바일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 물론 데스크탑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사실 현재의 펜티엄M 프로세서도 최고 속도로 동작하면 30W를 소모하기는 한다. 결국, 도선과 배니어스가 전력소모량의 대폭적 절감이라는 측면에서의 만병통치약은 되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뭐 그래도 30W라는 소모전력은 포터블 컴퓨터용으로 만들어지는 인텔의 프레스캇-M이나 테자스-M 등이 소모하는 35W나 41W에 비해서는 적은 것이기는 하다.

인텔은 도선 프로세서의 출시와 함께, 이 프로세서와 함께 사용될 i855GME 및 i852GME 칩셋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칩셋들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보도된 바 있다.

임프레스 와치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인텔은 배니어스와 도선에 기반한 모바일 셀러론 프로세서를 2004년 1사분기 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최소한 2가지의 제품군이 있을 에정인데, 모바일 셀러론 800A(90nm 공정, 도선 코어, 1MB의 L2 캐시, ULV)와 모바일 셀러론 1.30GHz (배니어스, 0.13㎛, 512kB L2 캐시, LV)가 그것이다. 인텔은 프레스캇-M 코어를 사용한 모바일 셀러론의 발표계획 까지는 가지고 있지만, 테자스-M을 사용하여 저가형 모바일 플랫폼에 투입할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다.

2004년 하반기에 인텔은 포터블 및 모바일 플랫폼 ìš©ìœ¼ë¡œìƒˆë¡œìš´ 칩셋을 투입한다. 현재 코드네임 Alviso-GM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 칩셋은 DDR-II SDRAM을 사용하며 PCI Express를 지원한다. 이 칩셋이 시장에 출시될 때쯤이면 여러가지의 버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05년이 되면 인텔은 모바일 컴퓨터 용으로 완전히 새로운 프로세서를 선보이게 된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쳐를 가질 것인데, 현재 이에 대해서 공개된 것은 코드명이 Merom이라는 것과 테자스 혹은 네할렘의 아키텍쳐와 유사할 것이라는 추측밖에는 없다. Merom 프로세서는 로우엔드로부터 하이엔드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시장에 걸쳐서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인텔이 이 시기에 데스크탑용 코어에 기반한 셀러론 프로세서를 투입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Merom 프로세서는 90nm 공정에서 만덜어질 것이지만, 2006년 경에는 65nm 공정으로 이행될 예정이다. 65nm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Gilo라고 하는데, 현재까지는 Gilo 및 Merom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고 있지 않다.

Merom 및 Gilo를 위해서 인텔은 새로이 설계된 칩셋을 출시하게 되는데, 이 칩셋의 코드명은 Crestine-GM이다. 이 칩은 DDR-II SDRAM과 PCI Express를 지원할 것으로 보이는데, 역시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모바일 컴퓨터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인텔은 이러한 PC를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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