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노트북용 모바일 프로세서 앤터 공개

 VIA는 곧 노트북 프로세서를 위한 앤터(Antaur) 프로세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이 회사는 새로운 프로세서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하고 았지만, tecCHANNEL 웹사이트는 CeBIT에서 공개되었던 이 프로세서에 대한 몇가지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앤터 프로세서는 MicroBGA(μBGA) 패키지로 만들어지며, 최신의 C3 데스크탑 프로세서에서 택한 네헤미아 코어에 기반하고 있다. 최초의 동작클럭은 1.0GHz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동작전압은 1.25V라고 한다. 또한 VIA의 Longhaul 전력관리기술이 적용된다.

네헤미아 코어에 기반한 차세대의 VIA 노트북 프로세서인 앤터는 Samuel2 코어에 기반한 원래의 C3 프로세서와 유사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코어는 16 스테이지의 파이프라인을 갖추어서 높은 동작클럭을 갖게 되며, SSE 멀티미디어 명령어셋과 StepAhead라는 향상된 분기예측기술, 개별적인 16개의 연결을 가지는 64kB의 L2 캐시, 풀 스피드의 부동소수점연산유닛 등을 탑재한다. VIA의 PadLock 데이터 암호화 엔진 역시 탑재해서 앞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점점 중요하게 다루어 질 보안 기능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한다.

현재까지 이 이상의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왜 VIA가 거의 유사한 구조의 프로세서를 다른 이름으로 홍보하는지도 불명확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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