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 스냅드래곤 웨어 3100 장착 '파슬 스포츠' 출시.. 가격 255달러

[닫기]

 íŒŒìŠ¬(Fossil)에서 스냅드래곤 웨어 3100 칩셋을 장착한 스마트워치 '파슬 스포츠(Fossil Sport)'를 출시했다.

파슬에서 출시하는 스마트워치는 일반적으로 패션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지만 이번에 출시된 '스포츠' 모델은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파슬에 따르면 알루미늄과 나일론 소재로 케이스를 제작해 현존하는 스마트워치 중 가장 가볍다고 한다.

구글 웨어러블 운영체제(OS) '웨어OS'로 구동되는 '파슬 스포츠'는 41mm와 43mm 두개 모델로 출시되며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퀄컴이 지난 9월 발표한 웨어 3100 칩셋은 2016년 출시된 웨어 2100 후속 버전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고 배터리 수명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

'파슬 스포츠'는 풀 스마트워치 모드에서는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으며, 저전력 모드 사용시 약 2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 모바일 결제를위한 근거리무선통신(NFC), 심박 센서, GPS를 비롯해 고도계, 주변광센서(ambient light sensor), 통화용 마이크 및 스피커를 제공한다.

'파슬 스포츠'는 8일부터 파슬 웹사이트에서 255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12일부터는 전세계 파슬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