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초 인공지능 뉴스 앵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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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영 매체인 신화 통신에서 인공지능(AI) 앵커를 선보인다. 신화 통신은 7일(현지시간) 인공지능 앵커를 정식 사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신화 통신에서 선보인 인공지능 앵커는 신화 통신의 실제 앵커인 'Zhang Zhao'의 목소리와 얼굴을 모델로 개발됐으며, 중국 북경에 소재한 검색 엔진기업인 소우거우(Sougou)와 합작해 제작했다.

또한, 이 인공지능 앵커는 편집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실제 아나운서와 비슷한 입모양과 표정을 구현해서 ì˜ì–´ì™€ 중국어 2개국어로 문장을 읽을 수 있으며, ê¸°ê³„학습을 통해 더욱 ìžì—°ìŠ¤ëŸ½ê³  사람다운 행동을 할 수 있다.

한편, 인공지능 앵커는 앞으로 신화통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플랫폼 등에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