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듀얼 카메라 '갤럭시S10 플러스'…홀 디자인 약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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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S10 시리즈 중 플러스 모델은 듀얼 카메라로 인해 디자인이 약간 다른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매체 폰아레나가 IT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갤럭시S10 시리즈에는 왼쪽 상단에 카메라를 위한 홀(Hole)이 뚫려 있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갤럭시S 라이트, 갤럭시S10, 갤럭시S10 플러스는 모두 '홀(Hole) 디자인'이 적용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지만, 갤럭시S10 플러스에는 전면 듀얼 카메라로 인해 홀 디자인이 약간 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갤럭시S10 플러스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 듀얼 카메라 등 총 5대의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면 듀얼 카메라의 첫 번째 센서는 일반 센서, 두 번째 센서는 광각 센서로 예상되는 만큼 다른 크기의 컷 아웃이 필요하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깨끗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갤럭시S10 플러스의 디스플레이에 알약 모양의 홀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S10 플러스에는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93.4%의 스크린투바디(screen to body) 비율을 제공할 것이란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