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쿼드 카메라폰 '갤럭시 A9(2018)' 전파인증 통과.. 이달 중 국내 출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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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ì„¸ê³„ 최초 후면에 쿼드 카메라를 장착한 '갤럭시 A9(2018)'의 국내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A9' 국내 모델(SM-A920N)이 5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갤럭시 A9(2018)'은 인도를 비롯해 유럽 일부 국가에서 출시된 상태. 일반적으로 전파 인증을 받은 제품이 2주에서 한달 이내에 출시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이달 중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갤럭시 A9(2018)' 쿼드 카메라는 2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다.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는 광학 2배줌을 지원해 먼 거리에서도 피사체의 세밀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화각 120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 그대로 촬영이 가능하다.

이밖에 2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는 사용자가 촬영 전후로 자유자재로 보케(Bokeh)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기능을 제공한다.

인도 출시 가격은 6GB 버전이 3만6990루피(약 58만원), 8GB 버전이 3만9990루피(약 63만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