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센서달린 '스마트 슈즈' 특허 취득.. CES 2019서 공개될까

▲출처:렛츠고디지털

지난 2년 동안 웨어러블 제품을 위한 피트니스 센서를 개발해온 삼성전자가 스마트 스포츠 슈즈를 다음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특허청에 2건의 디자인 특허를 신청했으며 지난달 27일 승인받았다. 특허 이미지는 신발 뒤꿈치에 센서가 달린 2종의 스포츠 슈즈를 보여준다.

신발은 가죽 및 합성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모델 A는 탭으로 스마트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으며 모델 B는 플라스틱 플랩을 열어 활성화 시킬 수 있다.

특허 문서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지 않지만 외신은 삼성의 스마트 슈즈가 피트니스 앱과 함께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또한, 삼성의 빅스비(Bixby) 인공지능(AI)도 지원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 역시 지난달 20일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로부터 스마트 슈즈와 관련된 특허를 승인받았다. LG전자 특허는 가속 센서와 자이로 센서, 압력 센서, 동작 센서 등의 각종 센서를 신발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센서 동작으로 사용자의 보폭과 걸음걸이, 속도, 심박수, 시간, 거리, 경로 등을 분석할 수 있으며 센서로 취득한 데이터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출처:렛츠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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