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무선 이어버드 '에어닷 프로' 출시.. 가격 6만 5천원

[닫기]

중국 IT업체 샤오미가 무선 이어버드 '에어닷 프로(AirDots Pro)'를 공식 출시했다고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어닷 프로'는 몇 달전에 시장에 출시된 '에어닷'의 고급형 모델로 애플 '에어팟'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 무게는 각각 5.8g에 불과하며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를 비롯해 노트북에서도 작동한다.

특히, 음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서로 독립적으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음성 어시스턴트, 통화 및 음악 재생을 위한 터치 컨트롤을 제공한다. 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술도 탑재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10시간이다.

'에어닷 프로'는 오는 11일 중국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99위안(약 6만 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