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MWC 2019서 차세대 'LG G8 씽큐' 발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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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 'LG G8 씽큐(가칭)'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국 IT매체 폰아레나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G전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를 공개했으며 스마트폰으로는 미국에서 출시되는 보급형 모델 'LG K9s'만 선보였다.

외신은 LG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 발표 장소로 MWC 2019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전작 'G7 씽큐'를 작년 5월에 공개했다. 보도대로 MWC에서 후속 모델이 공개될 경우 공개 시기가 3개월 정도 앞당겨진 셈이다.

'LG G8 씽큐'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LCD 디스플레이와 스피커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크리스털사운드올레드(CSO)'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LG G8 씽큐' 디자인은 전작 G7 디자인을 계승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폰아레나는 "LG G8 노치는 G7 노치보다 크기가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