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안드로이드폰 'LG Q9 원' 국내 출시 임박…9일 전파인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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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LG Q9 원(해외 출시명 LG G7 원)'이 전파인증을 완료했다.

9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모델명이 'LM-Q927L'인 LG전자 스마트폰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모델명 끝에 붙은 알파벳 "L"은 LG유플러스 모델을 의미한다. LG유플러스 모델만 전파인증을 통과한 것을 감안하면 'LG Q9 원'은 LG유플러스 전용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LG Q9 원'은 캐나다 등 일부 지역에서 출시된 'LG G7 원'의 국내 모델로 이미 와이파이/블루투스 인증을 통과한 상태다.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4GB 램, 32GB 내장 메모리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구글 순정 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11일 'LG G7 피트(Fit)'의 국내 모델인 'LG Q9'을 출시할 예정이다. 'Q9 원'은 1~2월 중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