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대 프리미엄급 실속폰 'LG Q9' 국내 출시.. 주요 사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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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프리미엄 실속 스마트폰 'LG Q9'이 11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499,400원이다.

'LG Q9' 주요 사양은 ▲6.1인치 QHD+ 19.5:9 화면비 풀비전 디스플레이(3120 x 1440 / 564ppi) ▲퀄컴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 ▲4GB 램 ▲64GB 내장 메모리 ▲3000mAh 일체형 배터리 ▲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안드로이드 8.1 오레오를 장착했다.

최대 2테라바이트(T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SD 슬롯을 갖췄으며 USB 2.0 포트와 Wi-Fi 802.11 a, b, g, n, ac / 블루투스 4.2 / 근거리무선통신(NFC)를 지원한다.

또한, 결제기(POS)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똑같이 쓸 수 있는 ‘LG 페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피사체를 스스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도 탑재됐다.

이밖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외에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낙하, 고온/저온, 고습, 진동 등 14개 항목을 통과할 정도로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또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히트파이프를 탑재해 발열을 낮췄다.

한편, LG전자는 LG Q9 출시에 맞춰 체험단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17일까지이며 LG전자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theLGstory)에 접속해 간단한 설문 조사와 SNS 계정 등을 입력하면 된다. LG전자는 추첨을 통해 체험단 60명을 선정,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체험단으로 선정된 고객들에게 LG Q9을 전달하고, 제품을 꼼꼼하게 써보고 다양한 기능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미션을 완료하면 무상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