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G5·V20' 국내 모델 1·2월 보안 업데이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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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2016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5'와 'LG V20'가 안드로이드 보안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G G5'와 'LG V20'는 LG전자의 시큐리티 불레틴(Security Bulletin) 웹페이지에서 제외된 것이 확인됐다. 이는 두 제품이 더 이상 업데이트 및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LG전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리커맨디드(Android Enterprise Recommended)' 프로그램을 준수하는 메이저 안드로이드 OEM 업체 중 하나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된 OEM 업체는 적어도 2년 동안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다만, 국내에서 출시된 'LG G5' 'LG V20' 모델은 두 차례 더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 관계자는 "LG G5, LG V20 국내 모델의 경우 1월과 2월 보안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