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아이폰 역사 속으로?…애플, 2019년 '아이폰XI' 라인업 OLED 탑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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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작년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 3종의 아이폰을 출시했다. 올해에도 3종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모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주 폰아레나 등 외신은 월스트리트저널(WSJ)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출시할 아이폰XI(가칭) 라인업 중 최고급 모델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고 나머지 2종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유출된 렌더링에 따르면 최고급 모델에 장착되는 트리플 카메라 디자인은 삼각형 모양이다. 고프로(GoPro)가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시야를 가진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메이트 20 프로, LG V40 등 일부 스마트폰에 초광각 카메라가 제공되고 있지만, 화질은 그리 좋지 않다. 폰아레나는 "애플 차기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초광각 카메라는 더 나은 이미지 품질로 더 세련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애플은 또한 아이폰XR 후속 모델에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이 아닌 OLED 패널 탑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X에 최초 OLED 패널을 탑재했으며, 작년에는 2종의 OLED 아이폰(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을 출시한 바 있다.

아이폰XR는 지난해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중 가장 저렴한 모델로 유일하게 LCD 패널을 탑재했다. 그러나, 애플의 당초 기대와 달리 판매 성적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이제 점점 변화가 크게 없어지다보니 스마트폰의 대한 교체 시기가 길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