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노트9' 안드로이드 파이 정식 버전 출시…통화녹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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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삼성전자가 2018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9 3종에 안드로이드 9 파이(Pie) 정식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갤럭시S9 시리즈 업데이트는 베타 사용자와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출시됐으며, 갤럭시노트9 업데이트는 우선 베타 사용자부터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파이 정식 업데이트 가장 큰 특징은 삼성전자의 신규 '원UI'다. 삼성전자가 작년 10월 삼성개발자컨퍼런스(SDC)에서 선보인 '원UI'는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화면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보다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갤럭시S10 시리즈 뿐만 아니라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 업데이트에는 ▲빅스비(Bixby) ▲삼성키보드 ▲알림창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AOD) 등 기존 기능 개선을 비롯해 새로운 채팅 메시지 서비스(RCS)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구글 안드로이드 정책으로 인해 안드로이드 파이부터는 SK텔레콤의 'T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통화 중 녹음이 제한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파이 정식 업데이트는 PC용 스마트워치 또는 FOTA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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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좀 다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