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플러스' 화이트·블랙 실기 사진 유출…디스플레이 지문인식 확인

▲화면에서 지문을 인식하는 위치가 확인된다

삼성전자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 실기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고 샘모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사진 속 '갤럭시S10'는 6.1인치 일반 모델과 6.4인치 플러스 모델로 화이트, 블랙 2개 색상을 보여준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출된 사진은 지역 홍보 대행사 또는 삼성 사무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에서는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디자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후면에는 공통적으로 수평 배열의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지만 전면 우측 상단에는 플러스 모델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모습이다.

또한, 두 모델 모두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번째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디스플레이에서 지문을 인식하는 위치가 보인다. 지난달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6.1인치 모델과 6.4인치 모델에는 퀄컴에서 개발한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며 가장 작은 5.8인치 모델에는 광학식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럭시S10 시리즈는 오는 2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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