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갤럭시S10 출시 앞서 '갤S9' 재고정리…출고가 10만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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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ì‚¼ì„±ì „자가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 공개에 앞서 갤럭시S9 출고가를 인하했다. 구형 모델의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지난주 갤럭시S9의 출고가를 기존 95만7000원에서 85만8000원으로 인하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신제품이 출시되기전 구형 모델의 가격을 인하해오고 있다. 갤럭시S9 출고가 인하 뿐만 아니라 구형 모델에 대한 공시 지원금도 상향했다.

KT는 이달 초 갤럭시S7 엣지 32GB·64GB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4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최대 68만원으로 올렸다. 여기에 추가지원금 15%를 더하면 갤럭시S7 엣지를 공짜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S10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