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올해에도 OLED 아이폰 2종·LCD 아이폰 1종 출시 전망.. 가격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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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 가을 작년과 마찬가지로 2종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아이폰과 1종의 LCD(액정표시장치)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지난주 8일(현지시간) 해외매체 드로이드샤우트가 소식통을 인용해 독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에도 신형 아이폰에 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예정이다. 단, 아이폰XR 후속 모델의 경우 아이폰XS 맥스 후속 모델보다 노치가 더 넓을 것으로 예상되며, 노치가 작은 프로토타입도 존재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신형 아이폰은 그립감과 긁히 방지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광택 코팅이 적용되며 기존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지고 USB-C 포트가 채용될 것이 유력하다.

이 밖에 아이폰XS 맥스 후속 모델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XR, 아이폰XS 후속 모델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통은 2019년 아이폰 모델이 작년 모델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루머가 정확하다면 아이폰XR 후속 모델은 749달러, 아이폰XI은 999달러, 가장 고가 모델은 1099달러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