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폰 'LG G8 씽큐' 128GB 출고가 100만원 넘을까?

LG전자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씽큐' 128GB 버전 가격이 캐나다 이동통신사 내부시스템에서 유출됐다고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Reddit)에 올라온 스크린샷에 따르면 'LG G8 싱큐' 128GB 버전의 캐나다 가격은 1199.99캐나다달러다. 달러로 변환한 가격은 903달러(약 101만원) 정도다.

작년 5월 출시된 G7 씽큐 일반 모델의 국내 출고가는 89만 8700원, 플러스 모델의 출고가는 97만 6800원이다. 캐나다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LG G8 씽큐' 출고가는 전작 G7 씽큐 플러스보다 약 4만원가량 높다. LG전자가 국내에서도 동일한 가격 정책을 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LG G8 씽큐'는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전면 셀피 카메라에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방식 최첨단 3D센서를 탑재한다.

독일 반도체솔루션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공급하는 ToF센서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이다. 카메라와 결합하면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LG G8 씽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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