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1TB 메모리 탑재 '갤럭시S10' 스페셜 에디션.. 3월 15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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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최초 1TB(테라바이트) eUFS 2.1 모바일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S10 스페셜 에디션'이 3월 15일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0(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S10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 플러스 ▲갤럭시S10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은 3월 8일 출시가 예상되지만, 삼성전자 필리핀 웹사이트에 개설된 사전예약 페이지에 따르면 1TB+12GB 램을 탑재한 스페셜 에디션은 이보다 1주일 가량 늦은 3월 15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10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약 1500달러(약 168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플러스 모델 외에 나머지 3개 모델 가격은 각각 750달러, 900달러, 1000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갤럭시S10 스페셜 에디션에 탑재되는 1TB 메모리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UHD(3840x2160) 설정 모드로 10분동안 촬영한 동영상을 260개나 저장 가능한 대용량 메모리다.

삼성에 따르면 '1TB eUFS'의 임의 읽기·ì“°ê¸° 속도는 기존 512GB eUFS 보다도 최대 38% 빠른 58,000·50,000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를 구현했다. SATA SSD 대비 연속 읽기 속도는 약 2ë°° 빠른 초당 1,000메가바이트(MB/s)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