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보급형 '홍미7' 출시되나.. 싱가포르서 인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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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에서 별도의 브랜드로 독립한 홍미(Redmi)에서 새로운 보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인증기관 IMDA에서 홍미7(M1810F6LG)이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쉽게도 인증 문서에서는 제품명과 모델번호를 제외한 하드웨어 사양에 대한 정보는 확인할 수 없지만 전작 홍미6보다 개선된 디자인과 사양을 갖출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재 판매 중인 홍미6는 18:9 화면 비율을 갖춘 5.4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그러나, 후속 모델은 노치 디자인과 더 높은 화면 비율을 갖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홍미6는 Redmi 6은 PowerVR GE8320 GPU가 장착된 미디어텍 Helio P22 옥타코어를 탑재했지만 후속 모델은 미디어텍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의 최신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외신은 '홍미7'이 올 상반기 중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