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9년 아이폰, 라이트닝 포트 유지·5W 충전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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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신형 아이폰에 2012년부터 채용해온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C 포트를 채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러나, 나인투파이브 등 외신은 일본 애플 블로그 맥오타카라를 인용해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에 라이트닝 커넥터가 제공될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오타카라가 액세서리 제조사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생산 비용을 유지하기 위해 차기 아이폰에 라이트닝 커넥터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맥오타카라는 차기 아이폰에 동일한 ▲5W 충전기 ▲라이트닝 이어팟 ▲라이트닝 to USB-A 케이블이 계속 번들로 제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전해진 정보가 정확하다면 차기 아이폰 사용자들은 고속 충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애플의 12W 아이패드 충전기를 별도 구입해야 하는 불편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