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온라인게임 순위] 넥슨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로스트아크 제치고 5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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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임트릭스

14년 전 출시돼 '국민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넥슨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인기가 지난해 말부터 다시 부활하고 있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카트라이더는 11일 PC방 점유율 5.25%를 기록하며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5.15%)를 제치고 5위를 기록 중이다.

카트라이더는 지난 2004년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서비스 초창기 PC방 점유율 1위, 동시접속자 수 22만명을 기록 하는 등 국민게임에 등극하기도 했다.

카트라이더는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튜브 등 스트리밍 방송과 카트라이더 리그가 흥행하면서 인기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출시된 이벤트도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트라이더는 오는 2월 27일까지 PC방 누적 접속시간에 따라 단계별로 ‘스펙터 X 타이어’, ‘스펙터 X 엔진’ 등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부품 4종을 모두 모아 조합하면 레전드 등급 카트바디 ‘스펙터 X(무제한)’을 얻을 수 있다. ‘스펙터 X’는 10단계 엔진 최초의 레전드 등급 카트바디로 스피드전 스타트 부스터 120% 출력 강화, 드리프트 중 충돌 시 손실되는 게이지의 70% 회복 등의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