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10번타자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률 어떨까?, 갤럭시 S10+ 언박싱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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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공식홈페이지

3월 4일 오늘, 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S 시리즈의 10번째 타자, 갤럭시S10e, S10, S10+가  본격적으로 구매자들에게 배송되고 사전 개통되기 시작했다.

이번에 발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시리즈는 노치가 없으며(비록 홀 카메라가 있지만) 필자가 원하던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된 모델이였다.

 ê³ ë¯¼ 없이 첫날 바로 예약구매를 진행했고 그리고 사전개통일 첫날인 오늘 드디어 갤럭시 S10+를 만나보게 되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갤럭시 S10+ 프리즐 블랙 128GB 모델을 언박싱해 어떤 구성품과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많이들 걱정하는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이 반응속도나 느낌이 어떠한지 본격적인 리뷰를 선보이기 이전에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려한다.

 

■ 기념적인 10번째 갤럭시S임에도 구성품은 무난

필자가 구매한 갤럭시S10+를 언박싱 해보았다.

겉면에 S10+라고 크게 적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하단부분에 단말기 종류와 바코드가 게재된 스티커 붙어있다.

오래전 S7엣지때에는 둘러쳐진 커버를 여는 방식으로 열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냥 커버를 위로 꺼내 올리는 애플이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 적용된 모습이다.

커버를 들어올리면 바로 큰화면의 S10+가 마중나오며 갤럭시S10+ 하단부분에 구성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 충전기는 최대 9V의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구성품을 하나하나 전부 꺼내보면, 커버부분에 함께하고 있는 투명 아크릴케이스가 있고, 충전기, USB 타입C 연결선, AKG 번들이어폰과 이어캡,그리고 타입C용 OTG가 제공된다.

S10+용 아크릴 케이스는 싸구려틱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처럼 고급스러운 느낌도 아니기에, 딱히 케이스를 구매할 생각이 없다면 제공되는 투명 아크릴 케이스를 써도 무방한 느낌이다.

 

■ 필름이 부착되어 나온 갤럭시S10+의 외형

 

이번 갤럭시S10+의 외형을 천천히 살펴보자

솔직히 필자는 마지막까지 S10e와 S10+ 사이를 고민했는데, 그 이유로 엣지 디자인 때문이였다.

S7 엣지를 사용할때, 특히 굴곡이 심한 S7의 엣지디자인때문에 터치 오작동이 빈번했고 그에 따라 불편을 겪은게 한두번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이 굴곡 변경은 비운의 S7 노트부터 많이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S10+까지 완화된 엣지가 그대로 쭉 이어진 모습이다.

갤럭시S10+의 그립감은 날카로운 느낌의 S7 엣지를 만져오던 필자의 손에는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했다. 다만, 필자의 작은 손 때문인지 전원버튼의 위치가 다소 높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이번 갤럭시S10+을 구입하게되었을때 그나마 특색이 있다면, 바로 전면에 필름이 부착되어 나온다는 사실이다.

서드파티 필름들이 출시 초반에 전면 초음파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인증을 받은 곳이 많아보이지 않기 때문에 삼성전차측에서 처음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유추되는데, 부착된 필름 터치감은 꽤나 괜찮아서 물리적으로 떼어지거나 보기 불편할정도로 기스가 나지 않는다면 굳이 뗄 필요 없이 쭉 사용해도 될 듯 싶다.

갤럭시S10+의 카메라는 사진으로 볼 수 있듯이 전면에 듀얼 셀피 카메라가 제공되고, 후면에는 갤럭시S10 시리즈에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가 도입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후 공개할 리뷰에서 자세하게 전할 예정이다.

하단의 왼편에는 이젠 갤럭시 시리즈의 장점이 되어가고 있는 3.5파이 이어잭 포트가 있고 타입C 전원, 그리고 스피커가 우측에 제공된다.

 

■ 이슈되는 디스플레이 초음파 지문인식, 인식률은?

이미 유튜브나 많은 해외 외신들의 리뷰를 통해서 갤럭시S10+의 기능이나 성능 등이 많이 알려졌다.

그럼에도 사전개통일인 오늘까지도 꾸준하게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다름아닌 갤럭시S10+의 가장 큰 특징인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이다.

필자 역시 S7엣지에서 전면 광학식 지문인식을 3년여간 매일 써왔기 때문에 갤럭시S10+을 만져보기 전까지 이전보다 불편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되기도 했다.

그러나 쓸데없는 고민이였다.

인식시킨 지문은 갤럭시S10+의 초음파 지문 인식부위에서 빠르게 인식되었고, 당연히 기본 부착 제공된 필름위에서 아무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특히,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별도의 전원 버튼 없이 지문을 대면 바로 잠금이 풀리고, 아예 더블탭 수준으로 지문을 대도 빠르게 잠금이 해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은 필름을 붙인 상태에서 지문을 등록하고 필름을 벗긴뒤에는 초음파의 굴절 차이 때문에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어, 디스플레이가 필름등에 의해서 변경된다면 지문을 재등록 해야 높은 인식률을 보일 수 있다고 한다.

갤럭시S10+의 전반적인 언박싱 모습과 외형, 이슈되고 있는 디스플레이 초음파 지문인식등을 빠르게 알아봤다.

갤럭시S10+의 세부적인 성능을 살펴보는 내용과 함께, 여러 부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요소요소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다뤄볼 예정이니 만큼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