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후속 모델은 아웃폴딩 방식? 삼성전자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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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렛츠고디지털(https://nl.letsgodigital.org)

삼성전자가 작년 9월 WIPO(세계 지적 재산권기구)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치(Foldable display apparatus)'라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지난달 인폴딩 방식의 '갤럭시 폴드' 아웃폴딩 방식의 '메이트 X'를 각각 공개했다. 삼성이 출원한 특허는 갤럭시 폴드와 다른 위에서 아래로 접혀지는 아웃폴딩 방식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램쉘(clamshell) 스타일이다. 아웃폴딩 방식인 만큼 커버 디스플레이도 없다. 중간에 힌지가있어 장치를 전체 화면 모드로 확장 할 수 있으며 장치 후면의 슬라이드를 통해 쉽게 고정할 수 있다.

최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아웃폴딩 방식과 위에서 아래로 접을 수 있는 클램쉘 방식 등 두 가지 폴더블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크램쉘 방식 폴더블폰은 이르면 올 연말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