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조립 PC 시스템,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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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지나고 어느덧 3월달에 들어서며  ìƒˆë‚´ê¸°ë“¤ì´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기간이 됐다.

그동안 고등학교 3년을 보내면서 어려운 수능 공부를 끝내고 새로운 만남이나 시작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이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PC를 구매하는 시즌이기도 하다.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PC 시스템을 구입할 때 대부분 브랜드 제품보다 조립식 PC 선호하고 있다. 완제품 브랜드 PC에 비해 사용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PC 부품을 구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오랜만에 PC를 구매하려 한다면 최근 출시한 다양한 PC 부품이 많아 선택하는데 있어 많은 고민과 시간을 할애할 수 밖에 없다.

보통 조립 PC를 구입할 때는 ê³ ì‚¬ì–‘ 패키지 게임 구동을 고려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그동안 공부에 매진해왔기 때문에 ê·¸ 보상으로 좀 더 고사양의 PC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도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기사에서는 최근 조립 PC 구성 시 어려움을 느꼈던 사용자에게 조립 PC 구성 시 추천하는 구성과 팁을 전하고자 한다.

 

■ PC 구성의 핵심, CPU와 메인보드

가장 먼저 살펴보려는 주요 하드웨어는 PC에서 두뇌에 해당하는 CPU다. CPU 성능에 따라서 원활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게이밍 환경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CPU 프로세서를 꼽자면 최근 출시한 인텔 9세대 i7-9700K 프로세서를 추천할까 한다.

인텔 9세대 i7-9700K 프로세서의 경우 전 세대 동급 인텔 CPU와 비교했을 때 가장 변경된 것은 바로 전 세대 동급 인텔 CPU 프로세서와 비교했을 때 물리 코어의 수가 증가해 다중 작업에서도 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전 세대 동급 제품인 인텔 8세대 i7-8700K 프로세서의 경우 6코어였지만, 인텔 9세대 i7-9700K는 8코어가 탑재됐다.

물리적인 코어 수 자체가 증가했기 때문에 동영산 편집 등의 멀티미디어 작업은 물론이고 게임 스트리밍 작업 등 게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PC 작업 퍼포먼스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최대 CPU 클럭도 증가해 게이밍 부분에서도 더욱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i7-9700K 프로세서의 최대 부스트 클럭은 4.9GHz로 기존 i7-8700K 프로세서에 비해 0.2GHz 높아진 속도다. 이런 최대 클럭의 증가는 대부분의 게이밍 환경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 렌더링이나 인코딩 같은 전문 작업에서는 보다 많은 코어 수가 작업 속도에 영향을 끼친다

9세대 i7-9700K 프로세서는 하이엔드에 속하는 제품인 만큼  ê²Œìž„용으로도 탁월하지만 ë Œë”링이나 인코딩 같은 전문 작업에서도 더욱 뛰어난 작업 효율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물리 코어가 8코어로 늘어난 만큼 압축을 풀면서 문서 작업을 한다거나 인터넷 방송 시청 및 동영상 감상 등 ë‹¤ì–‘í•œ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더라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CPU를 골랐다면, 플랫폼에 해당하는 메인보드를 고를 차례다.

메인보드는 PC 전체적인 성능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안정성과, 확장성 부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앞서 CPU를 인텔 9세대 커피레이크 리프레시 모델을 선택한 만큼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선택해야 한다.

최신 인텔 CPU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살펴보면 다양한 기능과 구성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가장 i7-9700K 프로세서의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는 Z390 시리즈를  추천한다.

Z390 시리즈의 경우 9세대 i7-9700K 프로세서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튼실한 전원부를 갖춰 새롭게 출시한 모델이며, M.2 인텔 옵테인 메모리 기술과 하위 칩셋 모델에서 지원하지 않는 자유로운 메모리 오버클러킹 기능 등 Z390 칩셋 메인보드를 추천하고 싶다.


■ 게이밍 성능을 위한 메모리와 그래픽카드

CPU,메인보드에 이어서 메모리 부분을 살펴보면 사실 메모리는 다다익램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무난하게 DDR4에 용량이 많을수록 좋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러나 최소의 용량은 지켜주는 것이 좋아보이는데 그 최소한을 8GB로 잡아 두길 추천한다. 사무용도로도, 게임을 플레이한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8GB 메모리 이상을 사용해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최신 패키지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고자 한다면 메모리는 적어도 16GB는 구성하는 것이 요즘에는 일반적인 상황이다. 이는 최근 출시된 패키지 게임들이 권장사양으로 삼고 있는 용량이기도 하다.

또한, 게임을 위한다면 2,666MHz 이상의 기본 클럭이 높은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도 게임의 성능에 도움이 된다.

결국 어떠한 메모리를 선택해야 하나 궁금하다면, 여태껏 조립PC에서 뛰어난 호환성과 내구성을 지닌 삼성 DDR4 메모리 시리즈가 좋다.

최근 엔비디아에서 출시한 최신 튜링 아키텍처 그래픽카드가 출시되면서 조립 PC에 관심이 멀어져 있던 사용자에게는 그래픽카드 선택에 있어 다소 혼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조립PC를 꾸미는데 많은 이유중 하나인 게임 성능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는 하드웨어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픽카드 선택 시에는 전체적인 PC 퍼포먼스와 환경을 고려해 선택해야했던 CPU 프로세서와 다르게 자기가 하고 싶은 특정 게임에 맞춰서 원하는 그래픽 옵션이나 해상도, 모니터 주사율 등을 고려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즐기고자하는 PC 게임 사양에 맞춰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최근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인기 FPS 배틀로얄 FPS 게임인 에이펙스 레전드를 기준으로 그래픽카드를 추천하자면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추천한다.

FPS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필수가되어 가고 있는 FullHD 해상도 144Hz 고주사율 모니터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되며, 나아가 QHD 해상도 모니터를 대비할 수 있고 계속해서 출시되는 최신 패키지 게임에서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C 시스템의 심장부,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먼저 파워는 먼저 앞서 살펴본 제품들이 추천하는 파워 출력용량을 필히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CPU 및 그래픽카드가 파워 지분이 많은 만큼 구매하려는 제품의 스펙에 표기된 권장 파워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여유있는 출력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80 PLUS 인증 받은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더 좋다. 요즘에는 많이 없지만 정격 용량 제품이라 해놓고 실제로는 그에 못미치는 출력을 내는 제품이 더러 있었다.

실제로도 일부 소위 말하는 '뻥파워'로 불리는 제품이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지만, 최근 출시되는 이름있는 브랜드 파워 제품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가능하다면 80%의 효율을 인증하는 80 PLUS 인증이 제공되는 제품인지 확인후 구매한다면 더욱 안정적인 PC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케이스의 경우에는 마음에 드는 디자인 제품을 골라도 무방하지만, 구매하려는 내부 PC 부품의 호환성을 유의해 구입해주면 된다.

예를들어 ATX 메인보드, ATX 파워를 구매했는데 ITX 케이스나 M-ATX 케이스를 선택해 PC 부품 장착시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조립 PC를 처음 구성하거나 익숙지않은 사용자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실수다.

보통 번들 CPU 쿨러를 사용한다면 문제되지 않지만 높은 높이를 제공하는 타워형 CPU 쿨러의 경우 케이스의 내부 가로 길이를 고려해야하고 300mm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PC 케이스의 깊이 길이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케이스가 너무 저렴한 PC 케이스는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케이스의 경우 저렴하면 저렴할 수록 ì¼€ì´ìŠ¤ì˜ 마감이나 내구성이 좋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다. 이런 케이스의 경우에는 얇은 외부 프레임과 구조를 지니고 있어 튼튼하지 못하거나 뼈대가 쉽게 휘어 볼트의 마모 등 등전반적인 마감이 아쉬울 수 있다.

외형으로 보여지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고가의 PC 부품을 지탱하는 뼈대인 만큼 이부분도 간과하지말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 저장 스토리지도 중요하다

조립 PC 구성 시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 바로 SSD나 HDD와 같은 내부 저장 스토리지다.

대용량 파일의 압축 풀기, 데이터 옮겨 쓰기 등 다양한 PC 작업은 물론이고 잦은 로딩이 발생하는 게이밍 환경에서도 저장 스토리지의 처리 속도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그렇기 때문에 원활하고 쾌적한 PC 환경을 위해서는 메인 운영체제가 설치되는 주 저장 장치에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대신 고성능을 제공하는 SSD 제품을 사용하고 4K 동영상 파일, 고해상도 음원 등 대용량 콘텐츠 파일을 보관하기 위해 저렴하면서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ë³´ì¡° 저장 장치로 HDD 제품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SSD 제품의 경우 TLC 낸드 플래시를 탑재한 ì œí’ˆì„ 추천한다. 최근 출시하고 있는 QLC 낸드 플래시 탑재 SSD 제품보다 아직까지는 안정성이나 내구성 등에서 성능이 ì•ˆì •ì ì´ê¸° 때문이다. 

또한, SSD 선택 시 용량은 최소 256GB 이상 용량의 모델을 추천한다. 패키지 게임의 경우 10~20GB의 용량은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본 윈도우 10 운영체제 또한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HDD 선택 시에는 높은 RPMê³¼ 메모리 버퍼가 탑재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성능에 유리하며, 앞서 언급한 옵테인 메모리리 조합을 í†µí•´ SSD 없이도 보다 쾌적하고 빠른 성능을 구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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