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 최초 적용 3세대 플랫폼…제네시스 G80 후속 모델 적용

 8세대 신형 쏘나타에 최초 적용된 3세대 플랫폼이 제네시스 G80 후속 모델에도 적용된다.

22일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서 열린 ‘제51기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지난 21일 출시한 쏘나타를 필두로 올해 엔트리급 SUV, 제네시스 G80, GV80, 그랜드 i10, HB 20, ix25, i10 등 총 8종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어 "쏘나타, 제네시스 G80, 브라질 HB20 후속 등 주력 볼륨모델 및 현지 특화차종과 더불어 소형 SUV 신차 출시를 통해 SUV 풀라인업 구축을 완성할 예정”이라며 “쏘나타와 G80 후속 신차부터 적용되는 3세대 파워트레인 및 플랫폼의 품질이 고객의 높은 기대수준을 만족시킬수 있도록 한 치의 양보 없는 태도로 완벽한 품질 수준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의 3세대 플랫폼은 안전성능, 연료소비효율, 동력성능, 주행성능, 디자인 혁신, 에어로다이내믹 등 차량 전반에 걸친 기본기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3세대 플랫폼은 개발 초기부터 적용할 차종의 콘셉트, 디자인, 제원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강건설계를 기본 적용해 품질 편차를 발생시키는 요인을 선행 단계부터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또, 플랫폼의 평균 강도는 10% 이상 높이고 무게는 동급 평균 대비 55㎏ 이상 감량했다는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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