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레노버, LG 패널 탑재 '폴더블 노트북' 시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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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ì¤‘êµ­ 전자업체 레노버가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노트북을 최초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레노버는 연례행사에서 세계 최초 폴더블 노트북 '싱크패드 엑스원(ThinkPad X1)' 프로토타입을 발표했다.

싱크패드 엑스원은 2K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폴더블 패널은 LG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폴드처럼 안으로 접을 수 있는 '인폴딩' 방식이 적용됐다.

화면을 펼치면 13.3인치 대형 태블릿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화면을 접으면 9.6인치 노트북 컴퓨터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는 온스크린 방식으로 제공한다. 와콤 (Wacom) 스타일러스와 블루투스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로 구동되고 내부에는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외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레노버는 2020년 '싱크패드 엑스원'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