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익사이팅 루트슈터 게임으로 돌아온 보더랜드3, 보더랜드3 미디어 시연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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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목요일, 서울 강남 삼성로에 위치하고 있는 테이크투 사무실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보더랜드3 시연회가 진행되었다.

테이크투 내에 있는 한켠의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회는 AMD 파트너쉽을 맺은 보더랜드3인 만큼 AMD 라이젠 CPU와 AMD 라데온 베가64를 활용하는 PC에서 시연회가 진행되었다.

본격 플레이에 앞서 테이크투에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보더랜드3의 여러 요소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사전에 알려졌다시피 트로이와 타이린이라는 칼립소 쌍둥이들의 광신도 집단에 맞서싸우는 내용이 이번 보더랜드3의 주요 스토리이며 4개의 캐릭터와 스킬요소, 추가된 슬라이딩과 파쿠르, 추가 총기 및 총기모드 변경등 다양한 추가점이 가미된 3편으로 소개되었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2주전에 이벤트에서 시연된 버전으로, 아마라 및 제인 둘중 하나를 선택해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필자는 제인을 선택해 게임을 시연해볼 수 있었다.

아틀라스 그룹의 본부, 프로메테아에서 시작되는 시연버전은, 로렐라이와 만나 연락이 두절된 리스와 접촉 하는 내용으로, 게임 플레이 스타일은 그동안의 보더랜드와 크게 다른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래픽적인 요소에 있어서 이전과 비슷한 그래픽 디자인에 외견상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 광원이라던지, 색감, 사소한 디테일 면에서 요즘 게임에 걸맞게 더욱 깔끔해지고 개량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제인의 독특한 드론 공격과 디코이 설치 및 디코이와 위치를 바꾸는 능력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이번작에 새로이 추가된 슬라이딩과 높은 곳을 집고 올라가는 파쿠르 액션은 기존 보더랜드 시리즈의 빠른 템포 전투에 더욱 박진감을 부여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등장하는 탈것의 조작이 여전히 이전 시리즈와 비슷하게 애매한 조작감을 자랑해 좀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이 추가된 총 모드 변경은 총의 외형 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확실하게 변화되어 이번 시연회에서 기본으로 제공된 총의 경우에는 모드 변경 전에는 개틀링건과 비슷한 느낌의 무기였다면 모드 변경 후에는 4발들이 그레네이드 런쳐로 변화했다.

특히, 일회용 총을 다 쓰고 던지면 다리가 솟아나 뛰어다니면서 쏘는 총이나, 통통 튀거나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 색다른 총기들이 등장해 루트 건슈터 게임으로서 게임플레이적인면이나 파밍하는 재미면에서 더 많은 재미를 느끼게 해줄 예정으로 보인다.

또한 그동안의 시리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npc로 등장할 예정이고, 행성을 돌아다니는 요소, 강화되고 개선된 멀티플레이 요소들이 가미되어 루트 건슈터 게임의 대표주자가 제대로 돌아옴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연회였다.

보더랜드3는 2K 테이크투 게임즈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PC, PS4, XBOX ONE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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