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문제로 인한 CPU 성능 하락, 인텔이 AMD보다 5배 이상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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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와 멜트다운으로 알려진 투기적 실행은 개인 정보 유출이나 이보다 심각한 피해를 안겨줄 수 있는 보안 문제였으나 실제 악용된 사례가 거의 없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조치들이 시행되며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스펙터와 멜트다운 이후 새로운 취약점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고 그런 문제에 대응할 때마다 시스템 성능이 계속 하락했기 때문이다.

CPU 개발사들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의 주장과 다른 결과들이 ë³´ê³  되기도 했는데 최근 Phoronix의 ì¡°ì‚¬ 결과도 다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리눅스 관련 정보를 다루고 있는 Phoronix은 스펙터와 멜트다운을 포함해 최신 보안 이슈가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테스트에 사용한 인텔 CPU 4종(제온 E3-1275 v6, 8700K, 7980XE, 9900K)의 평균 하락율은 16%로 조사됐고 AMD CPU 2종(2700X, 2990WX)의 3%와는 차이가 상당했다고 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된 HT(Hyper-Threading)은 끄면 차이는 더 커졌다는데 평균 수치를 제시하진 않았으나 Hackbench나 XZ Compression를 포함한 몇 가지 테스트에서 심각한 성능 문제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Phoronix 측은 보안 이슈로 인한 성능 하락이 인텔과 AMD의 성능 관계에도 영향을 주게 됐다며 3세대 라이젠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댓글

그동안 AMD CPU 들을 12년 정도 사용해오면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성능이 변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보다 느려진다는 느낌이 썩 들지는 않았던..
게임 성능이 조금 높다고 하는, 프레임 몇 프레임 더 나온다고 하는 것이 CPU 선택의 기준인 시대가 이제 저물어가는 듯 하네요. AMD 라는 회사가 Intel 보다는 인지도도 낮고 마케팅도 잘 못하고, 때론 실망스러운(?)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회사라는 오명도 뒤집어 쓰곤 했지만, 그래도 보안이나 기본 성능 등에 있어서는 최소한 신뢰할 수 있고 기본이 되어 있는 회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프레임이 3~5 프레임 더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보안 취약성에 대해 얼마나 사용자를 위한 설계가 되어 있는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번 Meltdown/Specter 사태때에 보안 패치를 하더라도 성능 하락이 없다고 Intel 을 감싸고 돌던 인식들이 이제는 조금 냉정해지고 정확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AMD 엔지니어들이 무리해서 속도와 게임성능을 끌어올리기 보다는 최대한 보안과 신뢰성이라는 기본은 지키면서 최선을 다해온 것이 이제 조금은 제대로 평가를 받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GHz 최초 돌파 / Dual Core CPU 최초 생산 / 64 bit Procession 최초 도입 / 최초의 8 core CPU 등등.. AMD 가 이룬 일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은데, Lisa Su CEO 를 맞이해서 AMD 가 정말 조금 더 정직하고 조금 더 user 를 고려하는 회사로 새롭게 인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AMD CPU 가 가격대비 성능비만 좋은 것이 아니라, CPU 의 기본에 보다 정직하고 충실한 설계를 해왔다는 것이 이제서야 조금 평가를 받게 된 것 같아 감개가 무량합니다. 돈이 없어서 Intel CPU 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AMD CPU 의 장점을 보고 선택을 한 것인데, 마치 AMD CPU 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한수 아래로 내려다보는 듯한 저렴한 인식의 틀도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업은 신뢰를 잃게 되면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Intel 이 기존의 architecture 를 울궈먹으면서 몇 년을 야금야금 업그레이드해서 CPU 를 판매하고 점유율을 유지할 꿈에 빠졌을 때, AMD 는 또 한번의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1등을 차지한 기업, 1등을 차지하기 위해 중요한 것들을 도외시한 기업, CPU 의 심각한 구조적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은폐하려 하고, 문제를 해결되지 않은 CPU 신제품이라고 내다 팔기까지 하고, 가격은 고가 정책으로 밀어 붙이는 기업.. 반면에 늘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2등, 1등이 되고자 끊임없이 반칙하지 않으면서 노력하는 2등.. 어느 쪽을 선택하실 건가요? 그 기업도 문제이지만, 너무나 단순한 한두가지 척도로 기업을 평가하고 선호하지 않은 기업을 폄훼하는 행위는 솔직히 이성적이지 못하고 저급한 소비행태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12년 정도 AMD CPU 들을 사용하면서 전혀 불만 없습니다. 게임 몇 프레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조금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안정성, 그리고 보안이라는 기본,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속도의 유지 측면에서는 상당히 신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Intel CPU 들이 알게 모르게 패치를 적용하면서 성능이 하락하는 것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Ryzen 2 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이야 위에 암등이 클라스 지리네요.
무슨 amd는 아주 천사의 기업으로 그려놨네.
amd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유저들이 사주질 않으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나오는거고
이런 보안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유저들을 위해서 피해서 만들었다?
그걸 알고 있었으면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겠지요. 몇 안되는 장점을 가만히 묻어뒀겠습니까?

인등이도 3~5프레임 더나오는 걸로 나대지않습니다.
차이가 크면 수십 프레임씩 차이가 나는데 고작 3~5프레임? 암등이는 날조와 선동을 기본으로 깔고 가죠.
amd는 저렴하니까 살 뿐입니다.
이와 같은 이슈들이 생길 지는 amd도 몰랐고 본인도 몰랐는데 이런 amd의 장점을 보고 샀습니다. 이러고 있네요.

인등이 출동하셨네요.
인등이 셀프인증 수준이 참 가관이네요.
차이가 크면 수십 프레임?? ㅎㅎㅎㅎ 패치 전에 많아야 10~15 프레임 정도이지.
그것도 버젓이 패치 적용하기 전 벤치만 걸어놓는 Intel? 그리고 인텔 발표 수치보다 실사용 벤치에서 성능 더 떨어지던 것은 모르나?아주 인등이만의 세상에서 살고 계신분이신 듯.
(120 프레임에서 패치 후에 평균 15~40% 성능 하락 발생한다면 최소 18 프레임 드랍인데, 떨어지는 건 눈에 안 뵈나 보죠? 패치도 적용안하고 게임만 하나?? 그러다가 어떻게 되려고.. ㅉㅉ)

AMD 가 저렵해서 살 뿐이라고? ㅎㅎ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갈수록 가관이시네요.. PC 로 게임만 하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은가 보죠? 그래픽 작업은? 동영상 작업은? 다중 작업은?? 뚜따라고 들어는 봤나요?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비애가 느껴집니다.

AMD 를 아주 일부분밖에 모르는 자신의 무지를 먼저 돌아볼 수 있는 지혜를 가지기를..
자신이 알고 있는 Intel 이 다가 아니고 자신이 알고 있는 AMD 가 AMD 의 본모습의 다가 아니라는 사실..
이미 독일에서는 소매시장에서 AMD CPU 판매율이 50%가 넘었다는 신문 기사들이 쏟아져 나온지가 언제인데..
미국에서도 점점 독일과 비슷한 상황이고..
다만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님같은 분들 때문(?)에 AMD CPU 에 대한 인지도도 낮았고 현재도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 판매량이 적은 편이라고 하더군요. 이제야 조금 인식이 바뀌는 중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정도랄지..
심지어 다나와 CPU 섹션도 검색 순위가 완전히 뒤집어 진지 오래 되었는데 암등이 탓을 하면 상황이 나아지나보죠?
아직도 이런 불쌍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Intel 은 이와 같은 이슈가 생길 줄을 몰랐다고?? 그럼 이미 심각한 문제가 미디어를 통해 터져나온 상태에서도 8세대, 9세대 아무 대책 없이 시장에 내보낸 것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논리인가요? ㅎㅎ 빈약한 논리로 어느 소비자를 설득시킬 수 있을지? AMD 가 최근 10여년 정도 Intel CPU 보다 심각한 보안 문제들이 훨씬 덜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기본 CPU 설계 자체가 더 안정성과 보안에 기초를 두고 있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고 논리적으로 추론이 불가능한가 보네요. 그것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아주 고가에 신제품을 출시해왔는데, 출시 1년 반정도 전부터 이미 Intel 은 문제점 알고 있었고 대비도 제대로 안했고, 아니 인정도 안 했었고, 감추고 신제품 계속 내보내고 있었던 건데? AMD 가 Intel CPU 가 그런 문제점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차리나요? Intel CPU 사용해온 소비자들도 아무도 모르고 있었는데? 안그래요? ㅎㅎ

저렴한 표현으로 나대고 싶고 빈정거리고 싶더라도, 뭘 좀 제대로 알고 나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나는 인텔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싶더라도 말입니다. 그 태도도 문제이지만, 최소한의 이제까지 알려진 지식 정보는 제대로 알고나서 인텔을 옹호해야 인텔이 민망해지는 일이 덜 발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AMD 를 사용하는 사람을 암등이라고 빈정거리면서 자신의 빈약하고 초라한 논리를 일방적으로 주장한다면 누구의 공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동안 Intel CPU 패치후에 성능 하락 적다고 하던 인터넷 매체들에서도 성능하락폭이 15~40% 정도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리뷰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번에 발견된 문제점은 소프트웨어 패치도 하고 HT(HyperThreading) 기능도 꺼야 완전하게 방어가 된다는데, HyperThreading 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기는 하고 저런 댓글을 달아 놓는 것인지..

Meltdown 버그가 어떻게 발견이 되고 이슈가 되었는지, 알기나 하는 건지? 인텔이 1년 반 이상 어떤 태도를 취해왔는지 알기나 하고 이런 글을 싸지르고 암등이 운운하는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잇는 건지?? 체코 공대에서 Intel CPU 의 취약점을 발견해서 Intel 에 연락한 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Intel 에서는 몇년간 뚜렷한 대책 없이 엠바고 걸고, 감추고 쉬쉬해왔던 거고. CPU 결함이 일단 Intel 에서 먼저 발견되었고, 그중에는 Intel CPU 에서만 발견된 것도 있는 거고. AMD 는 아예 관련이 없거나 해결책이 상대적으로 간단한 결함들이었던 거고. Intel 비방광고 안 한 AMD 가 대인배네요. AMD 가 어떻게 알고 무슨 광고를 한다는 소리인지? ㅎㅎ AMD 라는 회사가 님 생각처럼 야비하고 치사한 회사가 아닌가보죠. Intel 사장은 그 와중에 자사 보유 주식 내다 팔고 불륜 문제로 퇴사하고, 그사이에 8세대, 9세대 CPU 는 그냥 별다른 조치 없이 출시되고 판매개시되었고, 괜찮아졌나 싶었더니 MDS 라는 문제가 이번에 또 발견된거고.. 이번 MDS 패치만 해도 15~40% 성능 하락 있다는 거고. Intel 은 3~5%라고 주장했던 거고. 패치 후에 성능 하락에 대해 벤치마크도 잘 안 올라오고 있는 거고. 사용자들도 쉬쉬하고 패치할까말까 고민하면서 쓰고 있는 거고.

어쨌거나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Intel 이 애초부터 CPU 설계시에 보안취약성/안정성에 더 주안점을 두고 설계를 했다면 이제까지 게임실행시에도 무조건 Intel CPU 가 AMD CPU 보다 더 빠르다는 인식 자체가 형성되지 않았을 수 있겠다는 이야기를 하는건데, 댓글이라고 올린 글의 수준이 참으로 절망적으로 느껴지네요. Intel CPU 의 결함이 빠른 실행을 위해서 필요했던 것들이라고 알려져 있죠. 예측 분기 실행이라든지.. 보안을 조금 희생시켜서 속도를 확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니었나 싶은 상황인데. 보안과 성능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의 고민이 과연 없었을까요?Intel 이 애초부터 좀더 보안을 양보하지 않는 설계를 해왔거나, 문제가 발견된 현시점에서 정상적으로 패치를 적용하고 HT 를 끈다면 AMD CPU 보다 성능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건데, 그런 CPU 를 비싼 가격에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자기 위안과 만족을 넘어서서 상대방에 대한 빈정거림과 조롱으로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끝내 애처롭게 노력하고 있는 모습.. 불쌍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때 성능이 떨어진다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지내온 AMD 가 그점에서 양보를 덜 하고 보안성을 외면하지 않았던 점만으로도 AMD CPU 에 대한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Athlon X2 같은 경우에는 AMD CPU 의 성능이 Intel CPU 보다 좋았었죠.)

어쨌거나 일부 인성 수준 떨어지는 인등이 집단이 인정하기 싫은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은 분명한 듯 하네요. 참 불쌍하네요.

화웨이 통신 장비들도 처음에는 싼 가격에 성능 좋다고 사용하다가, 유지 보수비용도 너무 많이 들고, 타사 제품과의 호환성도 없어서 한번 화웨이 장비를 구입하면 계속 화웨이 차세대 장비를 구입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도청'과 '자료 탈취'라는 보안상의 문제가 발견되어서 미국을 비롯한 유럽 많은 나라들에서 시장으로부터 퇴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죠. 심지어 Google 도 더이상 화웨이와는 협업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까지 했는데, 보안/안전성에 대한 개념보다 게임 프레임 수, 그것도 패치적용하고 HT 중단하기 전의 끽해야 10~15 프레임 차이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분의 논리는 참으로 너무 빈약해보이고 안쓰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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