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다음달 4일 출시 확정.. 가격 1668만~2585만원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 출시 날짜가 확정됐다.

20일 쌍용차는 다음 달 4일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계약은 이날부터 시작된다.

신형 티볼리는 쌍용차 최초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한다. 성능은 강력해지고 실내 정숙성은 크게 개선됐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또,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크게 향상된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덕에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이 향상됐으며 동급 최대 427ℓ(VDA 기준) 적재공간도 유지된다.

신형 티볼리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천668∼1천718만원 ▲V1(A/T) 1천828∼1천878만원 ▲V3 2천40∼2천90만원 ▲V5 2천193∼2천243만원 ▲V7 2천355∼2천405만원, 디젤 모델 ▲V1 2천45∼2천95만원 ▲V3 2천230∼2천280만원 ▲V5 2천378∼2천428만원 ▲V7 2천535∼2천58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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