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개발 로테이션 무너져 과거로 회귀, 2020년에는 트레이아크가 맡는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최근까지 3개의 스튜디오가 로테이션을 돌리며 매해 한편씩 선보이고 있었다.

지난해에는 트레이아크가 처음으로 싱글플레이를 배제한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4를 선보였고 그 이전에는 슬랫지해머 스튜디오가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WW2를 선보였었다. 그리고 올해에는 다시 인피니티워드의 콜 오브 듀티가 선보여질 예정으로, 모던워페어 시리즈가 나올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3개 스튜디오의 로테이션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깨진 것으로 보인다.

해외 웹진인 코타쿠에서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액티비젼내에 프로젝트의 변화가 있었고, 특히 콜 오브 듀티의 2020년 작품에 대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2020년은 슬랫지해머 스튜디오의 콜 오브 듀티로, 베트남을 배경으로 할 예정이였으나 협력개발사인 레이븐 소프트웨어와 슬랫지해머 사이에 의견 불일치 등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사실상 개발이 진행되지 않았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따라서 두 스튜디오는 트레이아크의 2021년 예정작인 콜 오브 듀티를 지원하도록 로테이션의 변화가 일어났으며 한해 앞당겨 2020년에 트레이아크의 콜 오브 듀티가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로테이션의 변화는 일시적이 아닌 것 보이고, 슬랫지해머는 이제 어시스트 스튜디오로 강등된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실제로 성공적이라고 평가를 받았던 WW2를 개발한 개발자들이 회사를 떠나는 등 슬랫지해머 스튜디오 내부에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에 선보여질 트레이아크의 콜 오브 듀티는 블랙옵스 5편이 유력하며, 4편과 달리 싱글플레이가 포함된 스토리 있는 콜 오브 듀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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