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어 인텔·퀄컴…中 화웨이에 부품 공급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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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í€„ì»´ê³¼ 인텔 등 칩 제조사도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한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퀄컴, 인텔, 브로드컴 등 주요 칩 제조업체는 미국 정부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화웨이에 제품 공급을 중단할 계획이다.

인텔은 화웨이에 서버 칩을 공급하고 있으며 퀄컴은 스마트폰용 프로세서와 모뎀을 공급 중이다. 또, 브로드컴은 통신장비용 칩을 화웨이에 공급하고 있다.

앞서 구글은 화웨이에 안드로이드 비지니스를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칩 제조사들 마저 화웨이에 제품 공급을 중단할 경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통신장비 사업에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화웨이는 자체 칩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부품 비축 등 대비 작업을 해왔지만 미국 정부 제재가 장기화될 경우 부품 수급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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