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맥북 프로·맥북 에어' 키보드 무상 수리 프로그램 발표

 21일(현지시간) 애플이 맥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를 위한 키보드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일부 맥북 제품에서는 ▲글자 또는 문자가 예기치 않게 중복으로 입력되는 문제 ▲글자 또는 문자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 ▲키가 '걸린' 느낌이 들거나 키를 누를 때마다 반응이 제각각인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사용 중인 키보드에서 위 증상 중 하나라도 발견된다면 애플 또는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유형은 키보드를 검사한 후에 결정되며, 하나 이상의 키 또는 키보드 전체를 교체하게 될 수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애플이 공개한 무상 수리 대상 모델은 아래와 같다.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6)

◾MacBook (Retina, 12-­inch, 2017)

◾MacBook Air (Retina, 13-inch, 2018)

◾MacBook Pro (13­-inch, 2016, Thunderbolt 3 포트 2개)

◾MacBook Pro (13-­inch, 2017, Thunderbolt 3 포트 2개)

◾MacBook Pro (13-­inch, 2016, Thunderbolt 3 포트 4개)

◾MacBook Pro (13-­inch, 2017, Thunderbolt 3 포트 4개)

◾MacBook Pro (15-­inch, 2016)

◾MacBook Pro (15-­inch, 2017)

◾MacBook Pro (13-inch, 2018, Thunderbolt 3 포트 4개)

◾MacBook Pro (15-­inch, 2018)

◾MacBook Pro (13-inch, 2019, Thunderbolt 3 포트 4개)

◾MacBook Pro (15-­inch, 2019)